크레욜라 크레용 냄새와 농구 가죽 특유의 냄새가 홀을 가득 메웠고, HNC 팀원들은 매우 특별한 대회를 위해 온타리오 주 치파와에 있는 성심 가톨릭 초등학교에 모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았지만 300명의 학생들이 모리 디마우리치오(Mory DiMaurizio) 총지배인, 리 카(Lee Carr) 영업 및 마케팅 리테일 담당 이사, 마케팅 코디네이터 조안나 프레스티(Joanna Presti)가 '스피릿 데이 어셈블리' 기간 동안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교사 및 교직원에게 최근 국제 '우리의 보트 이름 지정' 경연 대회의 우승자 중 한 명인 것에 대한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0명 이상의 이름이 제출된 성심 가톨릭 초등학교는 '나이아가라 '원더'라는 선택된 이름을 제출한 두 명의 수상자 중 하나였습니다.

 

그날은 미소와 웃음, 그리고 행복의 눈물로 가득 찼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은 기억에 남는 선물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각 학생에게 나이아가라 크루즈 지원을 과시하기 위해 빨간색 판초를 받았습니다.

 

학교는 6월에 하루 동안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방문하여 학생들이 나이아가라 원더를 타고 여행하고 선장과 승무원을 만나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역사에 대해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두 팔 벌려 우리를 환영 한 모든 친절한 직원과 교사들에게 큰 감사를드립니다. 2014년 6월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미지 앨범을 보려면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Flickr.com/niagaracruises